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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이 헐었을때 바르는 약과 병원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안아프게 하는 소소한 팁도 소해개드리겠습니다. 저는 평소 입안이 자주 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때마다 찌릿한 통증에 먹던 음식도 먹기 싫게 되는데요.
여러분도 혹시 저처럼 입안이 잘 헌다면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입안이 헐었을때 바르는 약과 병원에 대해 알려드리고 저만의 소소한 팁을 드릴테니 천천히 읽어보세요.
입안이 헐었을때 가장 많이 불편한 것은 바로 통증입니다. 음식을 먹을 때 입안에 구내염이 생겨 헐었다면 그 통증에 정말 몸서리가 쳐집니다.
음식을 먹을때뿐만 아니라 일을 할 때도 계속 거슬려서 신경이 쓰이고 계속 혀로 체크를 하기도 하는데요. 한번 생기면 쉽사리 낫지도 않아 고생을 합니다.
입안이 헐었을때 항상 하는 질문이 있습니다. 왜 헐었을까? 입니다. 입안이 허는 이유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면역력 저하가 가장 많이 거론됩니다. 그렇게 건강이 좋지 않을 때 구강 위생이 좋지않다면 더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엽산결핍, 비타민 부족이 있을때도 입안이 잘 헌다고 합니다. 저는 치아로 인해 자극을 받아서 생기는 것 같단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입안이 헐었을때 나아지는 기간을 생각해보면 약 2주 정도입니다. 그런데 그 2주가 엄청 고통스러운 기간이 됩니다. 휴식과 건강관리를 잘 해준다면 그보다 빨리 낫기도 하지만 일단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입안이 헐었을때 안아프게 하는 방법은 물을 많이 마셔서 수분공급을 하여 회복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극적인 음식과 흡연, 음주는 당연히 피해야합니다.
입안이 헐었을때 한쪽으로만 음식을 먹어주는 것도 고통을 피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입안이 헐었을때 병원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보통은 이비인후과를 가고 치과에서도 진료를 봐준다는 글을 어디서 보았습니다. 내과 블로그에서도 계속 관련 글을 올리는 것을 보니 가도 될 것 같기도 하지만 다른 병을 계속 이야기해서 믿음이 가질않습니다.
입안이 헐었을때 바르는 약은 오라메디나 그와 비슷한 효능을 가직 약들, 또는 알보칠과 그와 비슷한 효능을 가진 약들입니다. 대신 알보칠은 통증이 엄청나다고 하니 마음을 단단히 잡고 시도하는 것이 좋습니다.